뮌헨에서 열린 VDF 주니어 회의

VDF의 후배들은 9./10에 만났습니다. 1971월 뮌헨. 첫날 프로그램에는 Günzburg에 있는 "McDonald's Food Town" 방문이 포함되었습니다. 독일 맥도날드의 모든 물류를 담당하는 WLS 지점에서 맥도날드의 세계를 소개한 후 Günzburg 공장에서 맥도날드용 버거 빵을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Kamps 베이커리를 방문했습니다. 그런 다음 Esca Food Solutions로 향했습니다. 다진 고기 패티 생산에 대한 상세하고 인상적인 통찰력이 여기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XNUMX년부터 오늘날까지 악수로 봉인된 구두 계약을 기반으로 맥도날드 전용 패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McDonald's Food Town에서 친절한 환영을 해주신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시장 지역 아래에 위치한 창고 투어를 포함한 Viktualienmarkt 방문이 의제에 포함되었습니다. 중국과 남아프리카의 육류 생산과 육류 산업의 구조에 대한 개요가 흥미롭고 유익한 두 강의에서 제공되었습니다. 내부 회의에서 주니어 그룹의 새 대변인 Eva Moser(ZEMO, Weilerbach), Wolfgang Härtl(Contifleisch, Erlangen), Rainer Hartmann(Fleischzentrale Südwest, Crailsheim)이 선출되었습니다.

Das nächste Treffen des Juniorenkreises soll Anfang 2005 in Münster stattfinden (Themenvorschläge: TBA/Entsorgung, SB-Fleisch-Produktion; Agrarreform). Im Mai 2005 soll schließlich die wegen "SARS" verschobene China-Exkursion nachgeholt werden. Anlässlich der "InterMeat" in Düsseldorf wird am Tag vor Messebeginn (Samstag, 25.09.04) ein "Juniorendinner" stattfinden.

Im Juniorenkreis treffen sich angehende Firmeninhaber und jüngere leitende Mitarbeiter der Mitgliedsunternehmen. Hier besteht die Möglichkeit, Kontakte zu knüpfen, Meinungen und Erfahrungen auszutauschen und sich im Rahmen der Vortragsveranstaltungen und Exkursionen im Bereich der Fleischwirtschaft und in verwandten Branchen weiterzubilden bzw. den Horizont zu erweitern. Die Teilnahme an den Veranstaltungen steht allen interessierten Verbandsjunioren offen. Interessierte Junioren bitten der VDF um eine Mitteilung an die Verbandsgeschäftsstelle (이 이메일 주소는 스팸봇으로부터 보호됩니다 표시하려면 자바 스크립트가 켜져 있어야합니다!), um über den Junioren-E-Mail-Verteiler mit aktuellen Informationen versorgt zu werden.

Quelle: München [ vdf ]